자녀 놓아 주기
자녀 놓아주기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YvDfbN78YCs?si=PBmz6H2ucizQXFO3
1. 근사한 평양냉면과 만두
2. 건강을 잃고 나면 뒤늦게 깨닫는 것들
3.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낭송
(3분 14초)
김주영의 브런치 북 <마음 우체국>
https://brunch.co.kr/brunchbook/jjthinker0601
[연재 브런치북] 마음 우체국 2
자녀육아, 사춘기, 부모교육,자기계발,인문학 강의,수업,공븐법, 소통일기 플래너 포스트잇 일상 활용과 지혜 김종원 작가님과 스몰빅 클래스 조승우 작가님과 함께 하는 성장과 소통 프로그램
brunch.co.kr
우리는 육아하며 부모가 자녀를 놓아주어야 할 때가 언제라고 당신은 말할 것인가 나이를 불문하고 부모가아이를 놓아주지 못하고 잡고 있으며 수많은 삶에서 내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산다. 꼭 그게 아닐지라도 인간이기에 다양한 삶의 과정과 일을 경험하지만 아이를놓아주는 일이 매일이며 필사적인 바로 오늘 나에게서비롯되어 출발한다는 것이 곧 삶에서 나아지는 본질의언어이자 주제라고 말할 것이다.
매일 놓아주기에도 부족한 삶이 계속 태어나며 진행되기에 아이와 내 삶의 길을 분리하는 것 역시 저 먼 밖이 아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하는 독서의 본질이자 정의다. 책을 보고 쓰는 필사와 낭송에서 변주해가는 글쓰기이고 김종원 조승우 작가님께서 전하는 마음우체국 프로그램에서 세상과 부모 자녀 인간을 위해 전하고 싶은 소통의 실천이며 일상으로 확장하는 나와우리의 소통일기를 꾸준히 쓰는 매일에서 가능한 순간들이 계속해서 탄생한다.
아이와 내 부모가 마찬가지다. 내가 이만큼 커서 당신을 떠날게요 라거나 우리 그때까지 서로 성장해서 각자의 길을 가요라는 단정의 약속을 하며 누가 사는가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은 지금 내 갈길에 충실하는 삶에서 그러한 일상을 살며 다양하고 많은 것을 찾으려 떠나지 않기에 일상과 내 공간에서 헤매지 않고 가능한 진실의 언어를 찾으며 살게 된다.
내 아이는 늘 부모를 보고 따라 섬기며 지금도 그들처럼 닮아가며 성장한다.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살고 싶다면 보다 나은 나의 지금이자 오늘을 잘 보내야 그 경험과 과정이 쌓여 내일 후회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사는 나에게 집중할 줄 안다.
언제나 모든 상황에서 아이와 타인의 시선에서 나로 돝아와 나의 정서와 내면을 살피려 노력하라. 좋은 글과 책에서 한 줄 본 것을 세밀하게 분류해 매일 보고 쓰고 낭송하는 나에게로 초대해 사랑해보라.자녀교육 자기계발 육아 일 인간관계등 모든 삶에서 잘 되는 언어를 보고 배우며 수없이 미쳐야 비로소 나의 한 줄을 만나며 성공하고 성장하는 나의 변화로서 일상이 부유해지고 내면이 깊어지는 언어와 말을 발견하게 되고 지적 세계로의 여행이 가능해진다.
김종원 조승우 작가님의 대국민 프로젝트 마음우체국 ^^
마음 우체국 자녀와 엄마 교환 일기 쓰기 밴드
[밴드 초대]
언어의 정원
https://band.us/n/a0a8Ado0aaVct
'언어의 정원' 밴드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김주영 작가입니다^^ 자유롭게 교환일기쓰고 (독서,필사,낭송,글쓰기) 마음과 생각을 다지며 부모와 아이가 소통 성장해가는 다정한 기록들 함께해요. 늘 같은 마음 다해 걷겠습니다
band.us
(2024.5)
2025.1 김주영 작가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토토로 오사카)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