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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쓰기

juthinker1234 2024. 11. 26. 20:15

언어의 정원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쓰기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입니다
https://youtu.be/GK9NdklYo4c?si=M2iR6tSLrUy2jr_j

1. 귀한 햄버거를 줬더니 “식었네.”라고 말하는 당신께
2.해야 할 일이 있는데 유튜브만 보고 있는 그대에게
3. 나이 들수록 사이가 좋아지는 부부의 말버릇
https://m.blog.naver.com/yytommy/223673038262

나이 들수록 사이가 좋아지는 부부의 말버릇

나이 들수록 사이가 좋아지는 부부의 말버릇 1. 자기 말이 맞아. 2.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 3. 많이 힘들었...

blog.naver.com

4.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낭송
(5분 5초)

안녕하세요.김주영 작가 인사드립니다^^

계절이 길목을 넘느라 겨울맞이 한파가 우리 앞에 성큼 다가 왔네요. 2024년 1년간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를 쓰고 글과 함께 하며 자녀와 부모의 소통과 성장해가는 모습을 매번 라이브 강연에서 뵙곤 합니다.

다름 아니오라 당분간 잠시 멈추는 김종원, 조승우 작가님을 함께 기다리는 마음으로 마음 우체국 공간이 닫히는게 아쉬워 육아와 일상 열정과 질문 가득한 날들 아이와의 소통을 유지하며 연결 하고자 >>>>>

“11월 마음 우체국 문을 닫고”
“ 다가오는 오픈 그날까지”

매일 지금처럼 아래 밴드에서 글을 등록하고 예쁜 열정 함께 하시면 되는 <언어의 정원> 밴드 공간을 개설했사오니 반가운 마음만 가득 안고 오셔서 귀한 자리에서 내면을 가꾸며 자리를 빛내주시면 됩니다.

[밴드 초대]
언어의 정원
https://band.us/n/a5aaAe064bvbc

'언어의 정원' 밴드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김주영 작가입니다^^ 이곳에서 자유롭게 교환일기쓰고 (독서,필사,낭송,글쓰기) 마음과 생각을 다지며 부모와 아이가 소통 성장해가는 다정한 기록들 함께해요. 늘 같은 마음다해 걷

band.us

가정에서 부모님이 바쁘셔 잠시 집을 비우면 남은 가족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부모님이 오시기를 마음과생각을 쓸고 닦으며 기다리듯 남겨주신 미지의 날을 지금처럼 쓰고 나누고 기록해가는 정겨운 시간 되시기를 이곳에서 우리 그날이 올 때까지 세상에서 가장 아늑한 사랑 나누며 오래 함께 걷기를 소망합니다.

아이와 함께 독서하고 교환일기 쓰는 인문학 밴드
그럼, 우리 언어의 정원에서 매일 예쁘게 만나요~

2024.11월 26일

작가 김주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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